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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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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정장이 결혼시즌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들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맞춤정장은 스타일과 개성에 대한 상담과 선택의 폭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결혼식때 턱시도로 입은 후 결혼식이 끝나고 일반정장으로 바꿀 수 있는 상품도 등장했다.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맞춤정장업체 은희주옴므는 웨딩촬영과 결혼식에 입을 수 있도록 턱시도로 제작, 결혼식 후에는 일반정장으로 교체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은 제일모직 원단의 경우 39만원부터 69만원까지 다양하다.

한편 맞춤정장은 일반적으로 손님과의 상담과 원단 선택 후 체촌(신체 치수 측정)과 패턴, 재단, 선택에 따른 가봉의 과정까지 총 5단계를 거쳐 가봉, 입체패턴, 봉제과정 후 다림질, 검품 후 최종 완성된다.

은희주옴므 은희주 대표는 “고객의 주문을 반영하면서도 정장의 편안함과 활동성을 위해서는 정확한 체형판단과 체촌이 반영한 패턴작업이 필요하다”며 “이 부분이 맞춤 정장 제작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기타 맞춤 정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은희주 옴므 강남점(02-2051-8996~7) 또는 강북점(02-363-89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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