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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해설위원으로의 복귀를 축하합니다." -은희주옴므
 
 
프로골퍼 박세리선수가 은퇴후 해설위원으로 변신
 '한국여자 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한국여자오픈을 시작으로 정식 마이크를 잡으며 ‘골프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은퇴 후에도 언론을 통해 골프관련 꿈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던 박세리는 내셔널 타이틀인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을 통해 약 8개월만에 공식적으로 국내 팬들 앞에 마이크를 잡고 복귀했다.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2R] 박세리, “한국여자오픈 우승컵 한, 해설로 풀어서 기뻐요”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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