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비소식에 덥고 찝찝했던 마음이
청량해지는 요즘입니다.
배기성님이 그런 청량감을 주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수로도 바쁘실텐데 영화배우로 초대되어 영화제에 참석하신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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