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구입한지 2주정도 된 것 같은데....
구매후기 꼭 올린다는게 너무 늦었네요...
저는 30살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회사가 정장 근무라 정장을 입사때부터 구입을 했었는데요..
제가 체구가 좀 작아서 기성복을 입으면 테(?)가 나질 않아서....ㅋㅋ
결국 맞춤정장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한군데에서만 맞췄던게 아니고 세곳정도 갔었습니다.
제가 한곳에 꾸준히 구입을 안하고 계속해서 바꾸는지 그 이유는..... 다 아시죠?
정말 맘에 안들고 돈이 아깝다.........
마지막으로 속는셈 치고 이름걸고 하는데로 한번 가보자고 하여 은희주 사장님을
찾았습니다.(망설임은 좀 있었죠~)
근데 사장님도 시원시원하시고... 옷이 나왔는데 정말 맘에 들어요...
테가 난다고 해야 될까요..ㅋㅋㅋ
암튼 제가 이곳에 글을 쓴 이유는 홍보용이 절대 아니고....
다른곳에서 구입한 경험이 있는 제가 맞춤정장을 새로 구입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ㅋㅋ
그리고 옷이 나왔을때 .. 은희주 사장님은 프로다 라는 생각이 확 들어서....
기분이 좋아서 구매 후기 제가 한번 써드린다고 했습니다..
암튼 사장님 감사합니다...맘에 들어요...가을쯤에 한번 더 갈께요 *^^*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9-08-19
평점
정장을 자주입으시면서 기성복보다는 맞춤을 선택하셨었는데도...
저희 매장을 방문하셔서 망설이시는 모습에서
걱정마시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렸는데
역시 다르다는걸 확실하게 느끼셨죠~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9-08-19
평점
돈이든 명예든 무언가를 모으는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베푸고 뿌린일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무더운여름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가을날에 뵙겠습니다.